Get guitar chords easily with Chord Tracker by Yamaha

Chord Tracker by Yamaha is an app for a musician who wants to get chords of a song.
It’s for iOS (iPhone/iPad) and it’s free!!
It can be used simply just by choosing a song, but it also has advanced features for those who want even more.

This is the app’s icon.
App Store link is:
US: https://itunes.apple.com/us/app/chord-tracker-us/id992502589?mt=8
Korea: https://itunes.apple.com/kr/app/chord-tracker/id975438908?mt=8

 

When you start the app, you can see the artists’ list.
The songs you play with the stock music player are all shown in the list.

 

When you choose a song, wait for a sec.
After the loading, the app automatically gives you separated measures.
You can start from any bat you want.

 

You can get even more details of a chord.

 

Tap the share button for more features.
You can send the analysis to a musical instrument and also add the song to favorites.

 

Let’s tap Chord Analysis Settings.
In the Re-analysis, you can change the tempo and the meter.
Changing the tempo, you can get even more chords for a specific measure.
For example, if there is a chord change in a certain measure, you can only get the first chord with the Original setting.
If you change the tempo, you can also get the second chord of that measure.
Changing the meter seems to be not necessary for rock music.

 

With Detail Settings, you can shift the beat and change the key.
The first feature is necessary when the automatically devided measures do not fit the real beat.
The second feature will do a lot when you use a capo.

Chord Tracker로 기타 코드 따기

야마하(Yamaha)에서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
무료로 Chord Tracker라는 앱을 내놓았는데, 아이폰/아이패드에 내장된 음원을 불러오면 자동으로 코드를 따준다.

기본적인 사용법과 추가 메뉴에 숨겨져 있는 고급 기능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앱 아이콘이다.
서로 다른 개발자 계정으로 업로드된 바람에 한국 앱스토어와 미국 앱스토어 사용자는 별도의 링크를 통해 앱을 받아야 한다.
미국: https://itunes.apple.com/us/app/chord-tracker-us/id992502589?mt=8
한국: https://itunes.apple.com/kr/app/chord-tracker/id975438908?mt=8
물론 어느 국가 앱스토어에서 받든 앱 자체의 성능, 기능은 같다.

 

앱을 실행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코드를 따고자 하는 곡을 찾아가면 된다.
신기한 점은 우리말과 알파벳이 분리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로 된 아티스트 이름도 발음에 따라서 알파벳 순서로 배열된다는 점이다.
투개월이 T의 하위 항목으로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다.

 

곡을 실행하면, 1~2초 정도 불러오는 데 시간이 걸리고, 불러오고 나면 이런 화면이 뜬다.
코드를 다 딴 것이다! (대단)
좌측의 컨트롤러로 재생/정지가 가능하고, 특정 마디를 바로 누르면 그 지점으로 이동한다.
즉, 원하는 마디부터, 원하는 코드부터 재생이 가능하다.

 

하단 버튼을 이용해서 해당 마디의 코드를 5선지 위에서 볼 수도 있다.

 

그 옆 버튼을 이용하면 건반에서의 코드 운지를 보여준다.

 

고급 설정을 위해서 상단의 공유 버튼을 누르자.
연결된 악기로 내보낼 수도 있고, 즐겨찾기로 추가할 수도 있다.

 

코드 분석 설정을 선택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재분석 탭에서 템포를 바꾸면 코드 간격을 더 촘촘히 나눌 수도 있다.
즉, 한 마디 안에서 코드가 바뀌는 경우에 기본 모드로 하면 처음의 코드만 나오는데, 둘로 쪼개면 2번째 코드도 나오는 것이다.
마디를 4박으로 쪼개지 않고 3박으로 쪼갤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왈츠에 쓰이나?
락은 무조건 4박이라서 잘 모르겠다.

 

세부 설정 탭에서는 템포를 밀거나 당길 수 있다.
코드 분석을 하고 자동으로 마디도 나눠주기는 하는데, 마디의 시작이 실제와 맞지 않거나 할 때 이 기능으로 시점을 밀고 당길 수 있다.
또, 조옮김도 가능하다.
카포를 사용할 때 끼울 칸에 맞춰서 조절하면 좋을 것이다.

현재는 iOS용으로밖에 앱이 나와 있지 않아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
현대의 기술로 이런 프로그램이 나올 수 없나 계속 의문이 있었는데, 야마하에서 무려 무료로 배포한 것에 깜짝 놀랐다.
물론 분석이 완벽하지는 않은데, 그런 아쉬움은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로 훌륭한 앱이다.
또, 기타와 같은 현악기보다는 건반 악기에 최적화된 앱이라는 평도 있던데, 물론 그것이 사실이지만 어차피 코드는 같은 것이니 별 무리는 없다.